포핸즈 엔딩 좀 미화되는 부분이 정요가 딱히 포기를 한게 아니고 비오한테 시간주고 있었던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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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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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단순히 포기한다 이러면서 떠난거면 진짜 혼자 다 잃고 포기하게 된거라 진짜 에바였을거같은데 물론 지금도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건 아님ㅇㅇ 근데 자포자기식 씁쓸이거나 걍 혼자만 다 미련 버리고 이러면서 떠난게 아니고 아빠 얘기 듣고 걍 자기들도 그렇게 될까봐 좀 거리 두고 음악하면서 비오 소식 계속 들여다보다가 유튭에 올린거 바로 알고 지금 준비 됐구나 싶을때 보러 오라고 연락한거ㅋㅋㅋ 그동안은 운명에 휩쓸려서 산게 컸는데 마지막은 그냥 다 얘의 의지였다는것만큼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