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정요가 사라지고 비오가
찾으러 가는 구도를 만드는 것도 그래서라고 생각함
비오는 자각은 없는 상태인데
얘가 없으면 안되는 것도 알아서
옆에 정요가 없으면 정병오고 있으면 안정찾고 감정 느껴지는
개쩌는 피아노가 가능한거
본인도 본인 감정을 모른채 정요가 자꾸 사라지니까
일단 죽을것 같아서 찾아는 다니는데 자기감정을 모르니까 정병이 왔던 거고
나중에 결국 감정있는 피아노를 혼자 칠 수 있게 된 것도
비오가 스스로의 감정을 정의내릴 수 있게 되서 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