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까지 보고 나니 피해자 과거 안 보여주고 감정선 감추고 이런 것보다 후반부 가해자들 대사들이 한두 개도 아니고 거의 다 너무 불쾌했고 그걸 마지막까지 정요대사로 세탁시키고 이런 게 난 진심 8화까지도 그냥 가볍게 봤단 말임 근데 뒤에가 너무 가해자 닥빙인게 확실히 보여서 당황했음 그래서 막화를 보는데도 뭐하나 온전히 마음 편한 장면이 없어 짭아빠가 정요한테 사과하는 장면마저도 또 결국 자기처럼 증오하며 살지 말아라 용서 가스라이팅 해서 와 진짜 드라마가 지독하다 하면서 봤거든ㅋㅋ 이렇게 진행시키고 게다가 강지혜가 출소해서 행복한 모습까지 보여줄 거였다면 정말 피해자 어깨만큼은 확실하게 고쳐줬어야 함. 정말 끝까지 내 예상을 뛰어넘어 불쾌함을 남긴 드라마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