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그동안의 불호의견많았지만 재밌게봤었는데 비오맘 엔딩은 너무 최악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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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조회 수 235
비오맘도 결국 아버지때문에 그렇게된 피해자다 이건가?
그건 개에바지 비오도 가스라이팅에 자랐지만 강지혜처럼은 안됨
결국 강지혜 본성인건데 왜 이 캐릭터까지 해피엔딩을 주는거야
차라리 비오가 강지혜 손절엔딩으로 갔어야함
그동안은 비오가 강지혜 못버린거 억지로라도 이해했음
어렸을때부터 가스라이팅에 자란 애인데 하루아침에 엄마를 어떻게 버려
근데 결말까지 한결같이 비오가 엄마를 못버리고
오히려 강지혜가 엄마 버리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정요로 인해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 엄마에게서 완전히 독립하는 비오로 그려줄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차라리 비오가 엄마를 먼저 버리고 나중에 점차 화해하는걸로 그리던가
처음부터 비오는 한결같음 엄마를 끝까지 못놓음
캐릭터성 일관된건 좋지만 이걸 가스라이팅에 자란캐한테 줄 설정이 맞나ㅋ
더 열받는건 제대로 뉘우친건지도 모르겠단거임 특히 정요한테
정요집 앞에가서 용서빌때도 결국은 비오 살리겠다 이게 더 커보이고
정요에게 진심으로 미안한거라고 안느껴지던데
이런캐한테 아들의 사랑은 계속 받고 도쌤이랑도 해피로 열결엔딩 해주는게ㅋㅋㅋㅋㅋㅋ ㄹㅇ 황당 진정한 닥빙은 여기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