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서 곧 죽을 얼굴로 다 자기 잘못이니 용서해달라는 할아버지.. 나땜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감방가고 네 팔 망가뜨렸다고 의기소침해하며 음악 그만하겠다는 비오.. 네 엄마 말려죽인거 자기라고 미워하는 마음으로 산걸 이제야 후회하며 정요한테 조언하는 아빠.. 주사까지 맞고 팔 괜찮은 척하며 마지막으로 같이 포핸즈 치고 떠나려는 정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같이 음악하자고 웃는 비오.. 그렇게 차인 후에도 비오랑 아무렇지 읺게 웃고 지내는 재인이.. 드디어 사랑을 다시 시작한 도쌤과 지혜.. 진짜 개인적으로 최악의 엔딩인 수도사가 된 것 같은 정요.. 시청자인 나는 마지막에 정요랑 비오가 편한해 보여서 다행이다라면서 걍 이해하고 끝내야 하는 거겠지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