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막방 앞두고 무슨의미가 있겠냐마는 차라리 2부를 이런식으로 갔어도 좋았겠다 싶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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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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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 피아니스트가 된 비오 정요가 서로 라이벌 구도는 더 강해지고 긴장감을 주는 관계로 그려지긴해도
이런저런 에피나 사건들을 넣어서 적대적인 관계가 아닌 자연스럽게 한팀이 되어 우정도 만들어가는 그런 이야기라든지
(둘 라이벌 관계인거 별개로 외부 빌런을 만들어주면 좋고)
혹은 지금처럼 정요가 콩쿨때 납치되어 총에 맞아 실종되었고 거기에 기억상실 설정을 넣는다면
비오가 정요를 오랜시간 동안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찾았는데
정요가 사람도 과거의 자신도 그리고 파아노에 대한 기억도 다 잊고 아예 음악과 관련 없는 일을하면서 살아가는걸 발견
하지만 어깨나 손쪽 부상은 아니여서 피아노를 못친다거나 그런 설정은 아님
다만 정요가 기억을 잃었다해도 본능? 이런게 있어서 문득 문득 피아노를 겁나 잘침 근데 다시 쳐보라하면 모르겠다고하고 회피하고 못침
이때 비오도 슬럼프가 와서 피아노를 잘 못치고 있던때인데 비오는 정요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피아노에 대한 기억만은 찾아주기 위해 노력함
이런저런 에피들 있으면 정요도 모든 기억을 찾고 비오도 슬럼프 극복하고 둘이 포핸즈 하면서 엔딩
17당시 정요 납치했던게 비오엄마 보다는 다른 빌런이었으면 하고 재인이도 듣는귀 엄청 좋은 설정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어차피 애매하게 럽라 넣을바에는 없애고 셋이 서로의 능력을 살려서 우정도 쌓고 위기도 극복하는 그런 흐름을 가는거
물론 ㅈㄴ 클리셰이긴하지만 ㅋㅋㅋㅋ
좀 이런식으로 갔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