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정요캐는 정요본이 찰떡으로 연기해서 몰입이 더 잘되었던것도 있는것 같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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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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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시작할때 배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르고 송강이랑 이준영 나온다는것 정도만 알고 시작함
게다가 이 드라마 시작전에 이준영이란 배우를 잘 몰랐었음
암튼 그렇게 시작했다보니 배우보단 그냥 최정요 강비오 캐릭터 자체에 더 집중하고 봤는데
11화까지 다 보고 느낀건 갠적으로 정요본 아니었음 최정요란 캐릭에 이정도까지 몰입하지 못했을것 같단 생각이 듦
정요본이 나한테 호감배였거나 혹은 기존에 잘 알고 있던 배우였음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갠적으로 잘 모르던 배우였는데도 짧은 시간내에 이렇게까지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게한건 그 캐릭을 연기한 배우의 연기가 좋았기때문이라 생각함
뭐 누군가는 연기가 과하다며 호불호야 있을 수 있겠지만 난 그런 후기에 공감을 전혀 못했음 ㅇㅇ
왜냐면 정요에게 일어난일만보면 ㄹㅇ 미친놈처럼 정신나간 또라이처럼 소리지르고 화내는 연기를 했어도 충분히 납득갈 수준이기때문임
오히려 나는 정요가 더 감정적으로 표출해줬으면 좋겠다 싶었거든
특히 이 드라마처럼 스토리 자체가 강비오에 맞춰 흐르고 시점 자체도 강비오로부터 전개되는 방식인데다 주변 캐들도 비오 중심으로 연결되는데
그에 반해 정요 캐릭을 다루는데 있어선 서사나 감정 등이 부족하고 불친절하게 그려졌음에도 이만큼 정요캐에 감정적으로 몰입이 되었던건
정요본이 그만큼 흡입력을 보여주고 연기를 잘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