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감정을 다 가진 거
너무 하루하루가 지치고 외롭던 애한테 나타난 뭐 그런 거 다 이해가
좌절이나 분노도 이해가 가 ㅋㅋㅋ 그 짧은 감정에서도 이해가 가 ㅋㅋㅋ
근데 비오가 이해가 안 가 ㅋㅋ
되려 진짜 너 정요의 죽음을 확인 하고 싶던 게 아니고? 싶을 만큼
주인공 하나의 감정선은 지금까지 일관적인데
비오는 뭔데. 정요를 향한 감정이 비틀린 것도 아니야, 그런데 무결한 주인공도 아냐
정요 저렇게 몰려도 뭐 하나 자기가 풀어주지 않아
오로지 피아노만 쳐 ㅋㅋ 야 주변을 좀 돌아봐라, 저 망가진 정요의 세계를 니가 정말 보는 게 맞아??
이런 질문을 하고 싶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