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때 미국인이 그당시 워싱턴 한인교회에 알리려고 그당시 열흘간 기록 직접편지 쓴거 보는데 ㅈㄴ 슬프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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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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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친구의 결혼식에서 토요일을 보내고 (버스 환승을 위해) 광주에 도착한 것은 오월 십팔일의 일요일 아침이었읍니다. 나는 데모의 와중에 도착하였는데, 계엄군이 광주시민을 무차별하게 공격하였을 때이었읍니다.
계엄군이 가개(가게)로 사람들을 쫓아가서 노인, 어린애,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무차별하게 때렸읍니다.
일단 사람이 기절하거나 거의 기절할 정도로 맞은 후에 금남로 한가운데로 끌려가서 강제로 트럭에 던져진 후 끌려갔읍니다. 수 시간 동안 진행된 것 같읍니다. 군대가 결국 부상자를 데리고 금로(금남로)로 되돌아 왔읍니다. 금(남)로의 옆길에 시민들의 떼가 모였고, 긴장이 군대가 사용한 최류(최루)가스처럼 퍼졌읍니다.
죽은 사람 중 내가 잘 아는 네 사람을 셀 수 있었고, 그들은 친구들이었읍니다. 그것은 광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좋은 친구들의 숫자가 열 명이 되게 했읍니다. (이외에도) 군인들이 돌아온 후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사라졌는지 모릅니다. 나는 나로 인해서 어떤 사람도 구속되길 원치 않읍니다. 만약 내가 길에서 사태에 관계된 친구를 만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약간의 경계와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평화봉사단으로 한국 오셔서 이때 민주화운동 목격하신건데 걍 전두환 너무 곱게 뒤졌다 파묘해서 걍 갈아버리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