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남은 사람의 그 무기력함과 아내 사진 앞에 꽃꽂이 놓으며 그리워하는 눈동자에 일단 1차 눈물 터지고 시작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도 극장에서 봤었는데 생각보다 각색도 자연스럽고 영화 메시지가 넘 좋아서 보는 내내 뭉클하더라 주변에서도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 들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리더라궁
글고 일본 술집에서 민식옹이 한소희에게 아버지처럼 화내줄때 나까지 같이 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대표로 일하며 듣고 싶었던 말이었을 거 같은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가장 명대사는
"유진아 넌 될 거야. 두고 봐" 여기서 또 눈물샘 폭발 🥲🥲🥲🥲🥲🥲
한낱 직장인인 내가 대리 힐링받는 대사 많았다 ㅠㅠ
영화 무난하게 잘 만들었던데 관객 많이 안들어서 좀 아쉽더라
난 누가 물어보면 보러가라 추천할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