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네메시스를 제대로 칠 수 있는건 정요뿐이겠지만 손가락 아작나서 못치니.. 비오가 저걸 친다는건 정요의 고통과 분노를 깨닫는다는거고 정요의 정당한 복수가 누구보다 간절했음을 깨닫는 거고 그 때서야 비로소 본인이 정요에게 얼마나 잔인한 짓을 했는지 깨달을까.. 이런 감정선을 작가가 주려나 아님 여전히 ((비오)) 스탠스로 정요만 후회하게 하려나ㅠ
근데 캐릭터 과몰입을 떠나서 비오가 저 곡을 친다는건 정요를 이해한다는거라 너무 당연한 감정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