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평생 피아노로 인정받으려고 살아왔어서
정요가 자유롭게 피아노 치는 게 본인 피아노에 자극이 되고
일단 피아노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에 좋은 친구이자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듯
이후에 정요 생사에 집착한 것도
경쟁할 상대가 영원히 사라져버려서 해소되지않는 열등감때문
차라리 정요의 연주를 듣고 2등을했으면 결과에 승복하고 피아노를 더 갈고 닦아야겠다 했을텐데
근데 정요는 사랑이 맞는 것 같아 🤔 이제 8화보고있다
복수도 본인이 당한일 자체보다는 배신감 때문인 것 같은 느낌
정요는 피아노에 매달리지 않아도 잘하니까
열등감도 없고 등수에 연연하지않아서 피아노<친구 여서 그런걸까 싶기도하고
그냥 사랑인가? 싶기도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