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님 푸쉬해주는 애 따로 짬때리는 애 따로인 빌런 같았는데 그냥 공팀장 능력있으니까 라크네스 맡겼고 5팀 일이 너무 많으니 브랜드 덜어내는 김에 겸사겸사 1팀장 승진길 챙겨주고... 차장 입장에선 조정 잘 한 거라 생각할 만 해
양대리 입장에서도 팀장이 일만 시키지 팀원 고충이 뭔지(특히 승진 늦은 본인, 계약직인 지혜) 관심도 없고 킹받아서 자기가 선 자꾸 밟는데도 무시하니까 진짜 관심없다 느껴서 더 킹받고..(그래도 이러면 안됨ㅋㅋ 왜 부부 케미라 했는지 이해됨) 적당히 조용하게 업무하고 적당히 후배 챙겨주는 호인이었던 정팀장이야말로 사실 회사에서 제일 궁지에 몰려있는 상황...자포자기에서 나오는 오지랖이었고....
서로 빌런이려고 한 건 아니지만 빌런짓 하고 있는 게 숨막혀서 특히나 일 자체에 재미를 느끼는 편인 공은태는 번아웃 올 만 하고ㅇㅇ 이런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