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나는 ㄹㅇ 최종적으로 뭘 쓰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결말 어떻게 될지 진짜 모르겠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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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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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내적갈등 열등감 이런 걸로 사람이 얼마나 바닥을 찍을 수 있는지 그런 심리 묘사가 하고 싶은 거면 난 엔딩은 파멸이 맞다고 생각하거든 갈등 끝에 계속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너무 크게 피해를 본 사람이 나왔음 그럼 본인이 그걸 감당하는 엔딩이 맞다 생각함 ㅇㅇ 근데 또 보면 결국 성장하고 벗어나는 걸 그리고 싶은 것 같은데 그럼 남한테 이정도 피해를 주고 성장하는 주인공을 그리는 게 에바 같음... 진심 롤을 떠나서 정요라는 캐릭터한테 부여한 불행의 정도가 주인공의 성장 거름으로 쓰이는 게 적절하다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음 그 불행 또한 주인공과 너무 연관되어 있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