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 지금 암살자들로 개똥소리 하는 2찍 아줌마때문에 개열받아서 뎡배왔더니 너네도 얘기하고있구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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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조회 수 197
거래처랑 밥먹는데 스몰토크하다가 갑자기 그분이 '아 요즘 암살자들 영화 너무 시끄럽던데요' 이러는거임
이때 2찍혐오센서 발동되긴했는데 그냥 조용히 있었음
A : 아 저 그거 봤는데 정치색이 또렷...?하신 사람들한테는 잘 볼 영화 같던데요
B : 아 아무래도 소재가 그렇겠네
줌 : 아니~~ 그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영화를 만드는건 너무 의도적이지 않나요?
나 : (조용)
줌 : (2찍 나대는중)
B : 무묭이 너 보고왔다고 하지 않았어?
나 : 네 ㅇㅇ 근데 뭐 저는 잘 봤어요
줌 : 너무 정치적이야~
나 : 서울의봄이랑 별반 차이없게 전 잘 봐지더라구요
(거래처랑 하는 첫 저녁식사라서 굳이 찬물끼얹고싶지않았음)
줌 : 진짜 웃긴게 사실이랑 다른걸 계속 그렇게 만들면~!~!~!~!
나 : ㅎㅎ 근데 그 음모론이 밑도 끝도 없는것도 아니고 원래 있던 여러가지 설 중에 하나를 영화화한거잖아요
줌 : 음모론이 왜 음모론이겠어요 그걸 왜 영화로 만들어서
B : 근데 그러라고 영화인거 아니겠어요? 다 각색하는맛에 보는거지
B가 저 자리에서 좀 많이 높은 분이었음ㅇㅇ
그러니까 바로 2찍줌마 조용해지고 다른이야기 넘어가더라ㅋㅋㅋㅋㅋ 하 저능통와서 밥먹다가 체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