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생각해봤는데 지금은 후반부라 새로운 설정값이 주어지면 안 되는데 자꾸 뭐가 주어져서 엥? 싶은거같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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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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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 쌓아왔던 설정값대로 캐릭터들이 움직이면서 사건이 터지고 그게 해결되면서 갈등도 풀리고 그래야 되는데 자꾸 지금까지 없던 모습을 만들어줌 캐들한테
이걸 쉬운 말로는 캐붕이라고 하지만 뭔가 캐붕이라고만 하기엔 이상한ㅋㅋㅋㅋ 제일 이상했던 게 강마에가 저놈은 날 닮았어 하는 거였음 거기서부터 엥? 그런 모습 중간까지 한번도 안보이셨잖아요 이런 생각부터 들고... 원래 있었던 사실을 이제 공개하니까 굳이 말하면 캐붕은 아닌데 암튼뭔가이상
그리고 재인이도 정요 죽었다고 슬퍼했다 비오도 같이 슬퍼했다 하고 정요한테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봐준 유일한 인물이었는데 (그래서 지휘로 전향한 이유를 제일 궁금해할 법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거기서 영영 피아노 못치면.. 하는것도 이상하고 근데 새로 부여된 설정값으로 11,12화가 진행될 것 같다는거야 왜 수습을 안하고 계속 새로운 인물속성이 나타나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