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공감가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인물소개부터 거리에서 노는 애고 반항아 양아치 이런 설정값 줬잖아
그래놓고 갑자기 전학가자마자 착둥이돼서 꼬리붕붕 강아지 된 것도 솔직히 이해는 잘 안됐음
배우가 연기 섬세하게 하고 성장과정도 불안정했던 애라 그렇구나 하고 이해는 했지만 막 그렇게 스무스하게 납득되는 설정은 아니고
이럴거면 굳이 반항아는 뺐어도 되지 않나? 싶었거든 필요한 설정이라고 생각 안 들어서
근데 작가 의도가 처음부터 좀 드세고 후반에 등장해서 빌런처럼 보일 만큼 독기찬 모습의 캐릭터였다면 그냥 중간에 불쏘시개 넣을려고 잠깐 착둥이 부착한건가보다 싶네ㅋㅋㅋㅋ 원래 그냥 악귀처럼 그리고 싶었던거야 난 반항아 설정을 뺐어도 됐다고 생각했지만 작가는 그냥 착둥이 설정을 억지로 껴넣은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