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는 박민재에 대해 “자신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찾아가기에 과거의 상처로 계속 아파하거나 좌절해 있는 인물로 그려내려고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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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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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랑에 있어서는 민재가 지닌 상처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았다”며 “남에게 상처를 줄까 조심스럽고 불안하고, 스스로를 약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로봇 연구와 사랑 모두 거침없이 직진하는 임유진이 박민재의 마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두 사람의 관계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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