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박정희를 좋아하는데 육영수 여사 살인을 조명한 영화라 보자고 해서 봄 난 영화 뭔지도 모르고 결제만 함 ㅠㅠ (결과:참내...ㅋㅋ)
2. 작중에서 "공범"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사진을 자꾸 자기들끼리만 보고 관객에게 안 보여줌 이건 이미 한 번 등장했던 사람이란 뜻이자나? 반전같은 거자나?
근데 마지막에 그 공범이 스윽...하고 얼굴 공개하는데
나... 안면인식장애가 있음
저게 누군지 모르겠는거임;; 지금 막 전율 느끼고 그래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저게.... 저게 누고 하다가 나옴
나와서 찾아보니까 특출이 캐많은 영화였다는데(역시 안면인식장애라 그 누구도 못 알아봄) 그 중 하나라서 그렇게 힘줘서 연출했나 싶고
뭔가 도둑들 김수현같은 효과를 노린 거였을까...
아무튼 기묘한 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