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국고 지원작 日원폭 다룬 ‘다마코’ 논란에 “역사 왜곡과 무관”[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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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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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국제산업팀 관계자는 2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다마코’가 2026년 하반기 영화 국제공동제작 시범사업 선정작 9편에 포함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이에 대해 영진위 관계자는 “‘다마코’가 역사적 사건을 담은 작품인 것은 맞지만 역사 왜곡과는 완전히 무관하다”며 “5명의 심사위원 모두 논란의 여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전작을 본 분들이라면 확연히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진위 관계자는 작품의 메시지에 대해서도 “인간관계에서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공존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주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아직 제작되지도 않은 영화가 오해를 받고 있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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