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콩쿠르때 엄마한테 더 묻지 못한 그 순간부터 이렇게 된거 같긴 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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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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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비오때는 정요한테 열등감은 느낄 지언정 비오 스스로는 당당했잖아? 자기 피아노로 붙자고 할만큼
근데 콩쿨 때 엄마 죄를 짐작하면서도 넘어감으로써 스스로 마음에 켕기는 행위를 했고, 이미 그렇게 양심의 소리를 묻은 이상 본인 스스로도 떳떳하기 힘들어졌고, 그래서 엄마한테서 더 벗어나기 힘들어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