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뭔말하려는지도 모르겠고
처음엔 비오 너무 불쌍했는데 볼수록? 혼자 모든 비극 설움 압박을 당하는것처럼 그려내고 드라마도 그렇게만 보여주니까 오히려 거부감 듦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까지 주인공이 잃은게 뭔데? 가 되는것
차라리 정요쪽이 진짜 대놓고 비오 인생 망하게했다면
반전됐을거같은데 아니 그냥 윽박지른거 몇개말곤 뭐 없잖아... 분위기만 비장하다고 다가 아닌데
게다가 정요는 별의별 일 다 겪어놓곤 너가 지금 할수있는게 겨우 이거야? 싶고..
한쪽은 뭘 잃은게 없는데 엄청난 핍박 당하는 사람마냥 그리고
한쪽은 뭘 많이 잃은거에 비해 아무것도 안함 차라리 속시원히 뭐라도했다면
드라마가 갈피를 잃었다...... 작가한테 빡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