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1롤에 이입해서 철저하게 그 시선으로 드라마 전개하고 이런건 상관없는데 그럴거면 주인공을 가해자 가족으로 설정하면 안됐다고 생각해
피해자는 그냥 1롤을 성장시키는 불쏘시개캐로 활용하면서 가해자 가족을 얘도 힘들고 불쌍한 애라고 얘한테 이입하라고 들이미는 구도가 불편해서 작가가 모럴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만 듦
연예인들도 가족이나 조상의 범죄가 드러나면 본인이 저지른게 아니어도 곱게 보이지 않쟎아
근데 미성년자 납치살인 사주한 강력범죄자 아들로 설정하고 심지어 그 범죄결과로 명성 얻고 잘 살고 있다고 해놓고 얘한테 이입하라며 그 사람의 시선으로 드라마를 보라고 소리치는게 기괴하고 특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