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배가 정요 악보 보자마자 한눈에 정요 속내까지 간파해서 놀랐고.. 할배 입에 칼만 문 넴드지휘자인줄 알았는데 천재였구나 싶었음.
그리고 비오가 악보해석 얘기 꺼냈을때도 정요가 대수롭지 않게 반응한 것도. 누구는 그 해석을 위해서 영혼도 팔텐데 정요는 그런 해석은 쉽게 할 수 있으니까 저런 반응이엇겠구나 싶고.... 뭐 세상살이 다 그렇다만은 재능은 헷갈리지 않는다<<이 말도 떠오르고 재능있는 천재는 정녕 뛰어넘을 수 없는건가, 하고 깊생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