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그냥 노력해도 타고난 재능은 못이기는자의 좌절감 & 타고났지만 그 재능을 오롯이 뺏긴자의 좌절감 구도로 극을 걍 팽팽하게 잡았으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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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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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아졌을까
다들 2부에서 기대한게 그건데
충분히 그렇게 갈 수 있었고 어려운것도 아닌데
정요 감정선과 서사에 조금만 씬 할애했어도 ㅈㄴ 그게 되는데
후자를 골조만 남기고 다 날려버릴 줄이야
대체 왜
그냥 2막도 팽팽하게 대결구도로 가면서 용서 우정을 그리지 왜 그걸 안했을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