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근데 그동안 비오가 계속 자기 연주 뭐가 문제냐고 답을 알려달라고 한거도 결국 비오 스스로의 한계를 드러낸거 같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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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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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오 입장에서는 답답할 일 맞고 그래서 도쌤한테 볼멘소리하는 글도 많이 올라왔던걸로 아는데 생각해보면 한사람의 당당한 예술가라면 그 답은 스스로 찾아내야지 맞는거긴 함 언제까지 이유식 떠먹이든 입에 떠먹여주겠어 애더 아니거
애초에 도쌤도 강마에더 말을 안해준것도 아닌데 감정을 느끼고 감정을 담아라 연주해야할 본인이 그 감정을 못 느끼고 그걸 담아내는 방법을 모르는게 결국 피아니스트 강비오의 가장 큰 한계 같아서
이것도 정요한테 답을 알려달라할게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고민하고 깨달아서 정요가 원하는 답을 들고 갔어야 맞는거지 아직 그걸 충분히 느낄만큼 공감하는 능력도 아직은 부족한거 같고 그래서 지금 이 상태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