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17살 비오는 안그랬어
본인의 단점이 뭔지 잘 알고 있었고 즐겁게 음악하고 싶어하고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던 애였어
그럼에도 신의 재능을 가진 친구를 만나면서 한계를 느끼고 고뇌하는 지점이 인간적으로 느껴졌음
지금은... 완전 캐붕으로 느껴져
27살 먹고 아직도 아동학대범+사이코패스맘 집에서 못벗어나는 것도 이해불가인데,
정요한테도 미안하니까 너는 복수해라 나는 당할께 이러면서 모든 상황에서 피해자 롤 역할로 숨어들어가는거 역대급 회피형..
비오캐릭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작가님이 막회에서 내 머리를 호되게 내리쳐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