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ㅂ 나 10년 전에 작품 호감으로 한번 팬미팅 갔던 배우 있는데 배우가 기억해줘서 신기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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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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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중딩..이었어서 좀 티나게 어리니까 신기했는지 하바회 할 때 내 이름 물어봤었거든 이름 말해줬었고 그걸 기억하는지 오늘 서울에 놀러갔다가 연극 보고 퇴근길 마주쳤는데 사인 때문에 이름 말해주니까 종이에 오랜만이네요 라고 써줌 샤갈 아무래도 기억해주는 것 같지ㅡ..? 아닌가 지금 내가 너무 흥분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