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건의진실과 시대의 아픔의 밸런스가 무너져서 영화마지막부분이 몰아치는데 오히려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마지막부분이 그래서 좀 아쉽.
3. 한국의 오딧세이아(?) - 특출과 배역 모두 이렇게 네임드(?)가 많이 나오는 영화를 본 적이 없다. 근데 ㅅㅂ 특출들 나올때 마다 깜짝 깜짝 놀램.(n) 뭔 코인세탁방이야 뭐야..
4. 연기 다 잘한다(정우성 제외? 이민호는 너무 잘했다기보다 인정사정 볼것 없다의 장동건 같았음. 원래 연기력 ㅇㅇ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본인이 잘하려고 노력하고 그게 드러났던?파친코때부터 괜찮은거 같아)
5. 유해진 연기 참 잘하는데 배우피로도가 좀 심해질라고 함.(유해진이 싫은거❌️)
배우인재풀이 넘 작은가.. 그럼에도 보다가 역시 유해진.. 했음 ㅎ
6. 이런텐트폴 영화들이 이런 시대의 영화들이 많이 나온지 꽤 오래됬는데 나는 이제 조금 식상하지않나 싶었음. 실제로도 그래서 재미보장될줄 알았고 실제로 재미있었지만 원래 타짜 보려고 했거든. 시간이 안맞아서 암살자들을 보긴 했지만. 나같은 생각이 많다면 예상 수치보다 최종스코어에 영향이 있을거 같음.
7. 영화정보 제로로 간터라 내 최애가 갑분 나와서 넘 행복했다. 박정민 다른데도 좀 더 나와주세요...
8. 윤어게인의도시 대구(?)에 일보러 갔다가 비는시간에 본건데 거의 꽉차서 앞두줄정도만 비어있었고 어른들도 많았음. 보고나오는데 엘리에서 여자 어르신분들이 아우 저런거 보면 답답해져~그러시더라(영화가 싫다는게 아니라 풀리지않는 의혹과 그시절의 부조리와 폭력이 그렇다는 뉘앙스) 쨌든 분위기 나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