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빈집 털았다는 게 넘 억울한게..그냥 올해 영화관 망할 뻔 했던 거 아니냐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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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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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존폐의 위기 였는데
영화인들도 다 다행이라 여기던 영화적인 체험
남녀노소 관객이 팝콘 먹으면서 웃다가 울던 경험을 다시 하게 한 영화로
영화계도 그래서 다 축하 한 거 아니냐고..
그리고 1670만이 보려면
배우의 연기력만이 될 것도 아니고
찰떡궁합 모든 것이 정반합인건데
그냥 모두가 극장을 안 가는 시기에 그만큼 흥했으면
그냥 잘 만든 영화인거야.
예술성을 봐달라고 한 적도 미감을 봐달라 한 것도 아니지만
스토리를 관통하는 어떤 정의가 명확하고
성공한 쿠데타면 정의야? 그게 맞아? 란 2026년 대한민국 정서를 관통하는데
뭐 어떤 영화가 잘 만든건지 의문들 정도임
감독을 필두로 팀왕사남 잘했는데 얼마나 부러우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