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드라마 내내 정요라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장면이나 설정들이 워낙에 많아서 (비오에게는 없다는 뜻 아니니 태클달지 말기) 이 캐릭터를 단순히 도구캐로 소모적으로 쓰지 않을거 같다는 어떤 신뢰가 있음
그래서 정요 시점도 공들여서 풀어주실 거 같아
어차피 우리가 미리 걱정해 봤자 바뀔 수 있는것도 없으니 그냥 나만의 포딧세이를 매일 쓰고 지우며 그날을 기다려 보려고 사서 마플이나 걱정 안하고
6화 엔딩에 버금가는 개쌉 미친 전개를 주실거라고 난 믿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