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대박을 낸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상장 폐지 공포에 휩싸였다. ‘폭싹 속았수다’로 주가가 4000원을 넘었던 팬엔터테인먼트는 1191원대(18일 기준)까지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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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이 잘 나와도 제작비 부담이 커지면서 콘텐츠업체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과거 콘텐츠주는 콘텐츠가 히트를 치면 주가도 올라갔다. 하지만 최근에는 양상이 다르다. 제작사들 대부분이 돈을 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과 몇년 전까지 회당 3억~4억원에 불과했던 드라마 제작비가 이젠 20억원에 달한다. 주연 배우들의 회당 출연료 2억~3억원은 기본이 됐다. 예능 프로그램 제작비도 100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제작비가 폭등했다. 시청률이 대박 나도 제작비 부담 때문에 실제 돈을 벌지 못하고 있고, 주가도 추락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99909?sid=105
기생충 만든 바른손도 어렵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