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은 누이가 자길 버리고 가버리고
상처받고 난봉꾼으로 살고 다시 불려가 상처받는 부탁받고
내기를 하고 다른 여자에게 상처주면서도
여전히 누이를 진심으로 연모한게 맞다
그냥 손예진 보는 지창욱 표정이 보여준다...ㅠㅠ
희연이 꼬시면서 좋아지는 것도 인간적인 정과 연민인거지 이성적인 감정은 아닌거고
오히려 희연을 가까이 하게되면서
본인 말처럼 자기가 희연에게는 누이와 같은 포지션이 되면서
누이의 마음을 깨달은거
본인도 사실은 희연이 같이 떠나자할때 선뜻 떠날수가 없잖아...
그니까 본인이 어릴때 누이와 같이 떠나자 했지만
누이가 같이 떠나지 않고 가버린게
자신이 희연에게 갖는 마음이랑 누이가 자신에게 가졌던 마음이 같다고 느낀거..
나의 마음과 누이의 마음이 같지 않았다는걸 깨닫고
거기서 절망과 슬픔을 느낀거...ㅠㅠ
하 ㅅㅂ 너무 슬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