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다연 남궁이 전화걸면서 이미 빡쳐있는거보면 왠지 미도일어나기전에 태승이가 남궁 전화 받았었던거 같지않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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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조회 수 194
여보세요? 아 감독님이 아까 술을 너무 마셔서 폰을 못 챙겼나보네요
술집 주인이신가요?
뭐? 너 뭐야?
감독님의 합의를 간절히 바라고있는 한태승변호사라고합니다
그쪽은 혹시 그 남자친구? 곧 결혼하신다는?ㅋㅋㅋㅋ
아차
너무 시끄러워서 깰것 같네요 이미도감독님 깨면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지금 제 소파에서. 너무. 곤히. 자고있어서요ㅋㅋ
뭐 이새끼야?
뚝
이러고 남궁이 개빡쳐서 계속전화걸고 그때 미도일어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