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하석진)으로부터 자신이 그동안 속고, 착취당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규오(배윤규)는 분노와 흥분을 누르지 못하는 한편, 규림(안희연)은 말 한마디 없이 떠난 규영(박유나)이 야속하기만 한데, 정작 규영은 드디어 구질구질한 집구석을 탈출했다는 사실에 만족스러울 뿐이고... 끝없는 자괴감과 분노에 괴로워하던 규오는 결국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무진(하석진)으로부터 자신이 그동안 속고, 착취당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규오(배윤규)는 분노와 흥분을 누르지 못하는 한편, 규림(안희연)은 말 한마디 없이 떠난 규영(박유나)이 야속하기만 한데, 정작 규영은 드디어 구질구질한 집구석을 탈출했다는 사실에 만족스러울 뿐이고... 끝없는 자괴감과 분노에 괴로워하던 규오는 결국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