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소모 심한 드라마 싫어해서 보는 내내 뎡배 후기 찾아보면서 중간에 드랍할까 생각했는데 기분이 피폐해지는 와중에 결론이 궁금해서 끝까지 봤거든
재명하명 형제가 미친듯이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하
너무 미친듯이 속상해서 끝나고도 속상한데
전반적으로 기자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 재밌었고
현실에 정의로운 기자가 거의 없다 생각하지만
나도 선동에 많이 당했겠구나,
앞으로는 좀 더 비판적으로 세상을 봐야겠구나
반성하는 계기도 됐어
다른 후기와 비슷하게 송차옥에 대한 벌이 적고, 재명이에게 너무나 가혹해서 화는 나지만 현실도 그와 비슷하니 현실반영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돼
살인은 잘못이고, 재명이로서는 그럴 수 있는 선택이라ㅠ
그리고 기재명이 초반에 범퍼 긁은 거 신경 안쓰는게...
착한 마음이 여실하게 느껴져서 눈물 나
전체에서 보면 짧은 분량이지만 이종석 윤균상 케미가 좋아서 상쇄됐고
둘이 왜 또 안만나는지 그게 이해가 안 됨....
왜 안만나냐
왜 안만나냐고!!!!
따흑
그리고 아부지 최공필님이랑 동상 달평님이 넘 따수워ㅠㅠㅠㅠ
금욜부터 오늘 오전까지 정주행 마치고 지금 다시 1화 보고있어
낼 월욜인데 청주 깜
요즘 보는 사람 없는 거 같아 후기 쪄본다
윈터이즈커밍!!!
다들 피노키오 해라ㅠㅠㅠㅠ
참, 장영남 배우님 너무 아름다우셔
홀리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