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보면 대감들 으리으리한 집은 다들 좀 떨어져 있잖아 근처에 다른 집들도 없이 근데 여긴 북촌 사는 대감들 집 다들 지척이라 마님들 행차하는거 종들 돌아다니는거 옆집서 보이는거 뭔가 더 고증 같은 느낌 들더라
지금 북촌 가도 다들 한옥들 좀 붙어 있잖아 물론 시대가 300년 가까이 흘러서 그 당시 북촌 실제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그 언덕배기 동네에 당시 최상위 양반들이 사는 동네니 왠지 마을이 저랬을 거 같아
정경부인 마차타고 행차하길래 어디 가나 했더니 옆집 조씨부인네 온거 ㅋㅋㅋ 난 어디 들려서 뭔 증거라도 잡고 가나 했더니 은실이가 옆집도
마차타고 행차한다고 욕하는 거 빵 터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