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조윤캐는 사랑보단 본인의 욕망에 충실한 이기적인 인물들..
이 설정을 버린 게 너무..
첫사랑에 실패해서 바람둥이가 되었다 이건 너무 올드해
그리고 조씨부인도 그 정도면 여자 탄압 안하는 좋은 집에
시집간 거 같은데 자기가 하고 싶었던 학문이든 예술이든
할 수 있는 상황인데 걍 너무 똑똑한데 조선에 태어나서 어쩔수
없이 삐뚤어졌단 식은 너무 세상탓
허난설헌처럼 못난 남편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희연이도 원래는 정절을 지키려했으나
결국 본인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눈을 뜬거였잖아
어떻게 그 고전보다도 더 올드한 스토리로 회귀를 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