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캔들 원작 소설 자체가 프랑스 귀족의 향락과 위선 폭로라서 사랑없는 욕망으로 서로 게임하다가 감정이 개입되면서 파국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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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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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포인트라서
영화같이 조씨부인이랑 남주는 욕망으로 밀땅하는 관계인게 훨 낫긴 함.
사람 감정 우습게 알고 사랑도 우습게 알아서 순수하게 사랑하던 어린 남녀를 각각 유혹해서 타락시키고
정숙한 여성은 위선이라 여기면서 가볍게 접근하고 그러는 사람들임
근데 자기도 모르게 감정에 휘말려서 욕망과 감정 사이에서 헷갈리다가 남주는 파멸
조씨부인은 사람들 가지고 놀며 위선적으로 굴었던 대가를 받고
정결함과 순수함의 화신같은 여자는 결국 시들어 죽고
순수하던 어린 남녀는 욕망에 눈을 떠서 타락한채로,
프랑스 귀족사회가 이렇게 썩어서 돌아가는 사회다
이런 얘기 하는 거임
풍자가 담긴 치정극으로 풀어야 하는 얘기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