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이 다 꼬시는 드라마라는 것만 알고 시작함ㅇㅇ
뭔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짤 보니까 신혜선이 예쁘길래 시작함
예쁜여자 좋지(나도 여자임)
시작부터 여자 죽었다는데 사라킴이래
아 신혜선이 죽고 시작하는 액자식 구성인가?
사라킴 주변인물이 하나씩 나와서 과거 회상으로 나오길래
아 다른 사람이 말하는 사라킴에 대해서 한명씩 얘기해주는건가? 타임라인 짜맞추면서 보면 되나?
근데 한명씩 사라킴 얘기하는데 누군 목가희래고 누군 사라킴이래고 누군 김은재래
여러 사람 이름으로 살아온 한 인물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입으로 서사 설명해주는건가?
이러면 그 죽은 여자에 대한 각자의 해석만 남는거 아닌가?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근데 사라킴이 살아있다네? 또 자긴 사라킴이 아니라 김미정이라네?
대체 한명이 몇개의 이름으로 사는거야 ㅈㄴ 부지런하다
드라마 보는 내내 진짜 별별 생각을 다하면서 봄
그리고 신혜선 표정, 대사치는거 너무 좋아서 진짜 푹 빠져서 봤고 신혜선이 예뻐서 너무 좋았음
신혜선이 예쁜데 연기도 잘하는 드라마야
신혜선 연기 마음에 든다? 이 드라마 무조건 봐야됨
신혜선 얼굴 마음에 든다? 이 드라마 무조건 봐야됨
사라킴이 남녀노 꼬시는동안 드라마 보는 나도 그냥 꼬셔짐
꼬질한 신혜선부터 개화려하고 삐까뻔쩍한 신혜선까지 말아주는 다양한 스타일링 최고로 좋았다
후반부에 신혜선 대사량도 많던데 이상하게 지루하지않고 대사들이 술술 들어와
목소리부터 말투 표정 전부 좋았어
아 개존잼이었다 나왔을때 바로 볼걸
저게 뭐여하고 놔뒀다가 이제서야 궁금해져서 본건데
그때 덬들이랑 같이 달릴걸 아 너무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