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유혹의 과정은 별개의 문제다. 상대의 집에 들어가고, 거리를 좁히고, 자신의 의지를 밀어붙이는 행동이 과연 '조선 최고의 연애꾼'다운 매력으로 읽힐지는 의문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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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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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조원의 진짜 감정과 사연이 밝혀진다고 해도 초반 보여준 행동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의 시선에서는 능숙한 유혹이라기보다 강압적인 접근에 가깝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이런 시선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