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데 여주 헤어, 악세사리, 코디 다 스타일리쉬해 ㅋㅋ 요즘감성같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시대에 맞게 뭔가 되게 감각적이고 멋스러움 ㅋㅋ 여주가 으른여자같은 분위기가 좋더라. 포도밭 내려와서 몸빼입었는데도 헤어랑 상의 신경쓰는 것도 정말 디자이너출신 서울아가씨같음 ㅋㅋ
오스트도 드라마 분위기랑 잘어울려서 시골뜨기힙합이나 서울시티같이 타칭 '서울아가씨' 여주랑 잘어울리는 것들이랑 농촌배경에 어울리는 곡들이 잘 어우러짐. 음악감독 감각이 좋은게 카페 배경음같은 것도 옛날 팝송들을 잘골랐더라구 ㅋㅋ
연출도 촌스럽지 않고.. 1화 클럽씬 연출 좋아서 여주가 진짜 그때 잘나가는 서울아가씨같고 헤메코 개이쁨ㅋㅋㅋㅋ
반면에 농촌 배경에서 주민들이 벌레퇴치하고 즐거워할 때랑 포도축제 즐기는 장면들은 시골감성하고 가족애 같은 게 잘 느껴져서 이런 상반된 장면들이 동떨어지지 않고 잘 어우러지더라ㅎㅎ
그리고 코미디부분이 개웃곀ㅋㅋ 여주가 고생하긴 하지만ㅋㅋㅋㅋ
대본만 요즘 감성하고 많이 다르지. 눈하고 귀가 즐거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