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얼마나 좋았는지, 칭찬 일색"…'암살자(들)' 토론토 관객 호평 터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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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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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은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에 마련된 네 차례 퍼블릭 상영의 총 4,256석이 모두 판매되며 글로벌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첫 번째 퍼블릭 상영이자 월드 프리미어는 영화제의 메인 상영관인 로이 톰슨 홀(Roy Thomson Hall)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상영이 끝난 뒤에 허진호 감독과 배우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지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뿐만 아니라 영화계 관계자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첨밀밀'을 연출한 진가신 감독은 "익숙한 영역을 벗어나 슬램덩크 하듯 완벽하게 성공적인 영화를 만들어냈다"고 찬사를 보냈으며, 토론토국제영화제 최고 프로그래밍 책임자 아니타 리는 "정말 성공적인 월드 프리미어였다. 관객들이 스크린에 완전히 몰입해 극장 안은 바늘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조용했다. 영화관을 나서는 사람들 모두 영화가 얼마나 좋았는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월드 프리미어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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