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지휘자로 전향하고 때빼고 광낸 과정이 ㄹㅇ 궁금하다 ㅋㅋㅋ
잠깐 나온 애티튜드를 보면 완전 고급지던데 그건 분명 전문가가 붙어서 가르치고 본인도 엄청 독하게 마음 먹고 한거 같아서
아무리 천재라도 그걸 다 해내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을지 그 과정이 상상도 안 감
보고싶은 장면 몇개는...
친구도 피아노도 다 잃고 실의에 빠져있다가 수도원에서 바흐의 bwv106이 흘러나와서 홀린듯이 들어가고 치유받는 장면...음악으로 인해 이렇게 되었지만 결국 음악으로 치유받아서 음악이 너무 좋아서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되는 서사가 잘 그려지면 좋겠음
그리고 비오 콘서트장 찾아간거도 정요 맞을거 같아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찾아간건지 그 사이에 비오랑 관련된 뉴스 체크하고 있는 모습
외국어 공부 피터지게 하는 모습
수도원에서 그래도 나름 행복하게 보내는 모습
이런거는 꼭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