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 아닌데 그때 받은 충격이 아직까지 이어져서 호감배임
지금 다시 봐도 좋긴 하지만 첫눈에 봤을 때 ㄹㅇ 좋은 의미로 너무 충격받았었어
최현욱 지금도 연기 잘하는 좋은 배우지만 그때는 뭐랄까 지금보다 덜 다듬어지고 조금 더 날것 같은데 오버하는 거 없이 선 지켜서 연기를 깔쌈하게 했다 해야하나 그냥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 이건 뭐 삼켰다 이런 게 아니고 뭐랄까 안수호가 최현욱 몸에 살다간 수준? 물아일체?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음 암튼 너무 잘해서 좋은 의미로 너무너무 충격받았었고 그당시에 호평 나왔던 거 지금도 그걸로 입덕하는 사람 생기는 거 이해감 안수호 자체가 워낙 잘 만들어진 캐인데 최현욱이 거기다 미친 생명력을 불어넣어서 2006년생 안수호를 실존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