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닥터X' 김지원 "천재 외과의, 보면볼수록 새로워⋯이정은=울타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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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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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지원은 기존 메디컬물의 주인공과 계수정의 차이점에 대해 '사명감을 전달하는 방식'이라고 짚었다. 그는 "메디컬물에서 정의감, 사명감이 주인공들의 공통점이라면, 계수정은 이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 자신의 능력을 대부분 술기에 집중시킨 탓에 사회성, 유연성 등 정서적인 영역에서는 다소 서툰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완벽한 술기와 달리 사회성이 부족한 계수정을 보면 왠지 웃음이 나기도 했다. 이런 명암을 잘 표현하려 했다"라고 말해 기존 메디컬물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의사 캐릭터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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