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선호랑 상관 없이 그 씬이 정요의 등장 자체보다 정요의 등장을 알아채는 비오에게 더 좀 집중된 엔딩 같아서 지휘씬이 좀 불완전연소 같았달까
너무 기대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솔까 기대할 만한 장면이었자너 회차 내내 기다렸고 궁금했던 엔딩이라
그게 정요 지휘씬 메이킹 보니까 확실히 더 잘 느껴져
연주하는 곡 의미 오케 사운드의 장엄함 이런게 스토리적으로도 담기는 풀샷 같은 거
그래도 배우가 연기를 잘해줘서 컷들 임팩트는 있었는데 전체 흐름에서 포커싱을 좀만 더 정요의 등장 지휘자 모습 자체에 두며 보여줬어도 좋았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