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어제 회차 보니까 ㅅㄱ이랑 ㅇㅈㅇ이 왜 제대작, 입대작으로 골랐는지 알겠더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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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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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정요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같아
비오는 현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라 깊은 감정 연기가 많이 필요하잖아. 이렇게 심리적으로 극단까지 파고드는 캐릭터는 쉽게 만나기 어려우니까 배우로서도 되게 잘해보고 싶었을 것 같아. 6화까지 오면서 이미 인상 깊은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고,
정요는 솔직히 작품 두 개를 이미 하고 있었어도 절대 놓치기 싫을 캐릭터 같다. 어릴 적 상황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감정 폭이랑 변화가 워낙 커서 연기하는 재미가 컸을 것 같아. 임팩트를 줘야 할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살려줘서 확실히 보는 맛이 있고 힘을 뺄 때는 또 확실히 빼서 보기가 편하더라고.
음악드는 처음인데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서 마지막까지 잘 끝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