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더 나은 누구누구가 되라고 할때 남의 창작물, 인생 뺏으려고 한거 에바...대학생도 아닌데 동아리 기어들어온거부터? 뒤에 숨어서 시작한 유언비어부터 최종 남인생 조지는거까지 해버린게 어이가 없고
(실제로 내가 대학생때 우리학교 학생아닌데 동아리까지 들어와서 공연 한달정도 하고 사라진 애 있었음 나중에 알고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얼척이없었늠... 물론 우리학교 다닌척한거 빼고는 피해준거 없어서 문제는 없긴한데 제문재 이새끼는 조나 문제가 많잖아)
두번째로 다 뺏어놓고 진짜 지꺼라고 생각하고 지낸게 에바임 마지막에 서유민이랑 싸우는씬에서 서유민이 이새끼 진짜 그렇게 믿고 살았네 싶을때 ㅈㄴ 허무했을듯.. 반정도 진행됐을때 내가 왜 이지랄을 떨고있는지 너 잘못한게 뭔지 눈에 들이밀어주고 이쯤이면 잘못한건 알고있겠지 했을텐데, 죽기 직전에서야 주인공놈이 존나 맘편하게 살았다는거 알고 걍 존나 허무하고 내인생이 뭐 이딴 놈한테 걸렸나? 싶었을텐데..
마지막으로 방화를 그때서야 나는 선을 넘을 수 있는 놈이 됐어..식으로 치부하는것도 아 걍 애초에 존나 잘못된 놈이구나 싶었음..정신병이고 뭐고 그냥 애초에 글러먹은놈ㅇㅇ
그리고 노자 감이랑 처세술 미쳤음 물론 노자도 나쁜놈이지만 정신병&트러블메이커 기가 막히게 끝에 끊어낸거까지 어..그래 숱하게 살아남은 이유가 있다
약간 결론적으로 지가 진짜(껍데기든 이름이든 가진것이든 친구관계든 그냥 뭐든) 라고 존나 철썩같이 믿어서...
나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한 중반까지 들쥐(빌런..^^)를 어떻게 해치우나 궁금했는데
후반부로 달려갈때 쯤 "이 말종한테 왜 시간을 썼지?" 하는 시간 낭비한 느낌들어서 개빡침
(물론 작품자체는 ㄱㅊ았음 그냥 캐릭터가 존나 빡침 나 웹툰도 봤었음.. 그때 끝까지 못보긴했었는데.. 원작 작가 흥미로운 작품 많이 내서 좋았음 작중에 나오는 인터뷰라는 것도 웹툰 원작 있으니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