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그냥 아이돌팬이 과거로 돌아가서 아이돌이랑 엮여서 연애하는 드라마인줄 알았음
근데 얘네 그냥 운명이었잖아ㅠㅠㅠㅠㅠ 하 과몰입됨
선재 3번이나 죽을줄 몰랐음... 범인새끼 처음에 너무 한짓에 비하면 허무하게 죽은거 아닌가 했는데 교통사고로 인해서 선재 죽는 운명이랑 솔이 하반신 마비 운명까지 한번에 가져가버린것 같아서 좋더라 그리고 죽어버려서 더이상 솔이랑 선재한테 방해되지않을거라는것도 좋고 작가님이 태성이를 통해서 악마라고 추켜세워주지말라고 한것도 너무 좋았음
아 그리고 똥촉인게ㅋㅋㅋ 난 선재 처음 죽은것도 자살 아니고 타살로 궁예하면서 봤거든? 괜히 소속사 사장님 의심하고 그럼ㅋㅋ
근데 마지막까지 보니까 그때 선재는 자살이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 그땐 솔이와의 추억도 없었고 솔이를 짝사랑하다가 지켜주지 못했단 죄책감에 평생을 괴로워하고 마지막에 솔이 만났을때도 기억 잃은 솔이 보고 더 미안했을것 같아서ㅠㅠ 첫번째는 솔이고 선재고 너무 가여웠음
여튼 마지막화에 범인새끼 처리되는거 5분컷 해주고 선재랑 솔이 행복한거 한시간 꽉꽉 채워줘서 좋더라ㅋㅋㅋ 하 개존잼 왜 이거 인기 많았는지 바로 알겠어 그때 같이 달렸으면 존잼이었을텐데 아쉬웠다 진짜 하ㅠㅠ